요즘 수석교사들끼리의 모임이 약간 시들해져 있었는데 김지연수석님의 주선으로 함께 모이는 시간을 가졌다.
시범수석부터 법제화를 통해 어려운 시절을 함께 보내는 사이, 점점 끈끈해진 우리 관계...
오래 동안 만나지 못하고 퇴직, 이직으로 멀어진 듯 했는데 오랜만에 만나니 더들 예뻐지고 행복해진 모습
그리고 여유로와진 모습으로 아름다운 느낌이다.
이런 사람들과 한그룹이었다는 것만으로도 나는 큰 재산을 가졌다는 생각을 갖는다.
요즘 수석교사들끼리의 모임이 약간 시들해져 있었는데 김지연수석님의 주선으로 함께 모이는 시간을 가졌다.
시범수석부터 법제화를 통해 어려운 시절을 함께 보내는 사이, 점점 끈끈해진 우리 관계...
오래 동안 만나지 못하고 퇴직, 이직으로 멀어진 듯 했는데 오랜만에 만나니 더들 예뻐지고 행복해진 모습
그리고 여유로와진 모습으로 아름다운 느낌이다.
이런 사람들과 한그룹이었다는 것만으로도 나는 큰 재산을 가졌다는 생각을 갖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