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방

눈오는 날

임성숙 2020. 2. 17. 10:46


겨울이 가는 것이 아쉬웠는지 눈이 내린 날이다.

그러나 생각만큼 많이 오지 않고 비와 섞여 금방 녹는 눈이었다.

기온은 조금 떨어져 썰렁해지고...

오늘은 집에서 콕 박혀서 떡볶이 해먹으면서 쉬었다.







'수다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신천지 교회의 기여로 폭발적으로 늘어난 코로나 환자  (0) 2020.02.24
새학교 수석실 정리  (0) 2020.02.17
손 선배님과 수원나들이2  (0) 2020.02.15
손 선배님과 수원나들이1  (0) 2020.02.15
새학교 방문  (0) 2020.0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