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의 형님들은 일찍 돌아가셨다.
세 분의 형님들이 여러 가지 문제로 소원해지셔서 자주 만나지는 못했지만
생각할수록 감사한 분들이다.
큰 형님은 울 아들의 어릴 적 육아를 도와주셨었고
둘째 형님은 집을 이사갈 때 이사 날짜가 안 맞으면 한 달 씩 방도 내주셨었다.
세째 형님은 지금까지 부모님 모시고 사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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