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다르에서 리예카의 오타피아로 이동하여 숙소인 파리 호텔로..
호텔에 도착하자마자 마음에 들었다.
바다가 아름다워 즐기기 좋은 곳이다.
호텔에 5시쯤 도착하여 저녁 먹기 전에 바다가로 갔다.
Lido beach 라는 유명한 해안.
호텔 앞에 있는 공원을 지나 바다를 즐기고 있는 사람들을 본다.
보트도 타고 낚시도 즐기는 편안한 모습이 환상적이다.
휴양지로 많이 온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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