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여행을 하고 우리 전원주택으로...
전원주택에 도착하니 피곤이 몰려와 나와 아들은 잠이 들었는데
울 남편은 오랜만에 온 전원주택에 오니 할 일이 많다고 오후내내 일을 했다.
그리고 7시 다 되어 고기 구워먹기까지 끝나고 나니 산골의 밤이 내려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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