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2019독일여행

1월22일-독일&프랑스여행13(학교방문2-공개수업2)

임성숙 2019. 1. 25. 19:08


1차로 전체 내용을 내가 설명한 후에 3그룹별로 자신의 실험을 해보고 전문가가 된 후, 로테이션으로 다른 부스로 배우러 가는 시간을 가졌다.

1그룹은 김향자샘이 담당한 빛에 따라 변화하는 그림 그리기 코너.

조명에 따라 그림이 변화하는 것을 체험으로 알아보는 활동을 하였다.  

플래쉬를 종류별로 사오셔서 색종이에 비추어 그 색이 보이는 정도를 먼저 설명하셨다.

비추는 빛의 색에 따라 보이는 그림이 달라지는 것으로 보여준 후에  아이들이 그림을 그려보게 하는 활동을 하였다.

은주의 친구 딸(독일에서 유학중)이 도와서 열심히 설명해주어서 쉽게 활동을 할 수 있었다.

















2그룹은 고미자샘이 담당이셨는데 편광필름으로 보는 색에 대해 설명해주셨다.

이 그룹은 은주가 도와서 수업을 진행하였다.

먼저 휴대용 현미경으로 컴퓨터화면과 휴대폰 화면을 들여다 보고 픽셀의 모양이 어떻게 달라지는가를 확인해주었다.

그 다음 색이 보이게 하는 액정의 원리를 설명하기 위한 '편광필름으로 만드는 색 만들기'활동을 하였다.
















3그룹은 유선영선생님의 입체안경과 홀로그램 코너

아이들이 홀로그램을 보기 위해서는 핸드폰의 유튜브 동영상이 필요한데 그게 좀 많지 않아 어려움이 있었지만

각 팀을 둘로 나누어 여러가지 활동을 할 수 있게 하였다.











입체 안경에 적청 필름을 붙이는 활동을 울 남편도 열심히  돕고 있다.

중간중간 울 남편이 사진도 찍어주고...

역할을 묵묵히 해주는 남편이 고맙다.














2그룹은 고미자샘이 담당이셨는데 편광필름으로 보는 색에 대해 설명해주셨다.

이 그룹은 은주가 도와서 수업을 진행하였다.

먼저 휴대용 현미경으로 컴퓨터화면과 휴대폰 화면을 들여다 보고 픽셀의 모양이 어떻게 달라지는가를 확인해주었다.

그 다음 색이 보이게 하는 액정의 원리를 설명하기 위한 '편광필름으로 만드는 색 만들기'활동을 하였다.



















3그룹은 유선영선생님의 입체안경과 홀로그램 코너

아이들이 홀로그램을 보기 위해서는 핸드폰의 유튜브 동영상이 필요한데 그게 좀 많지 않아 어려움이 있었지만

각 팀을 둘로 나누어 여러가지 활동을 할 수 있게 하였다.











입체 안경에 적청 필름을 붙이는 활동을 울 남편도 열심히  돕고 있다.

중간중간 울 남편이 사진도 찍어주고...

역할을 묵묵히 해주는 남편이 고맙다.
























수업이 끝나고 함께 인증샷..

수업사진에는 초상권을 위배하면 안된다 해서 얼굴을 공개하지 않았지만

함께 찍은 사진은 동의를 얻은 것이니 공개해도 괜찮겠지? ㅎ

학생들이 참말로 착하고  귀엽다.








우리들의 실험도구로 학교 방문의 날을 치뤘을 때 많은 샘들이 흥미를 느끼셨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