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호중학교 전문학적 학습공동체 연수

이번주는 수업컨설팅이 이루어지는 주이다. 학부모공개일에만 수업참관을 하기를 원하는 분들도 있지만 참관하는데는 한계가 있기 때문에 한 주에 집중하여 참관을 하다보니 한 시간에 3명의 선생님의 수업을 참관하고 있다.

무척 바쁘게 지나는 시간이다.

게다가 오늘은 이호 중학교 전문학적 학습공동체 연수강의를 하기로 되어 있어 더 바빴다.

그러나 인터넷으로 검색한 후에 네이게이션 안내에 따라 도착한 이호중은 생각보다는 빨리 도착하여 여유있게 강의를 할 수 있었다.

학교가 시원시원하게 예쁜 모습을 하고 있어 보기 좋은 모습을 하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