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사무실 앞에 있는 옥상 농원에 열매들이 열심히 영글고 있다.
남편이 농사를 좋아해서 짓고 있을 때는 몰랐는데 매일 크고 있는 것이 보이니까 신기하게 보인다.
오이, 토마토, 오이고추, 참외, 옥수수, 여주, 콜라비 등등의 다양한 야채가 무럭무럭 자라고 있다.
농사를 짓고(?)있는 3학년 부장님은 노는 날에도 학교에 나오셔서 물을 주셨다고 한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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