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우리 동네가 참 좋다.
아들이 초등학교 4학년 때(만 10살) 이사와서 36살이 되었으니 26년 되었다.
아파트가 오래 되다 보니 곳곳이 녹음이 짙어지고 경관도 아름답다.
퇴근후에 남편과 화요시장 가서 순대랑 떢볶이 사먹고 동네 한 바퀴~
내게 주어진 이 시간들에 감사하는 마음이다.
나는 우리 동네가 참 좋다.
아들이 초등학교 4학년 때(만 10살) 이사와서 36살이 되었으니 26년 되었다.
아파트가 오래 되다 보니 곳곳이 녹음이 짙어지고 경관도 아름답다.
퇴근후에 남편과 화요시장 가서 순대랑 떢볶이 사먹고 동네 한 바퀴~
내게 주어진 이 시간들에 감사하는 마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