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몽의 연속 속에서도 따스함을 잃지 말자.
좋지 않은 꿈을 꾸었었다.자다 돌아눕는데 강아지가 내 몸에 깔려 죽는...최고권자가 운세, 점, 꿈에 빠지니나까지 그런 미신을 믿는건가 하고 웃었다. 어제는 신과수워크숍.또 바쁜 하루를 보내면서 우리나라 사람들의 저력을 믿는다.연구회에서 주말에도 열정적으로 참여하는 우리 과학샘.아날로그식 수업방식에서 에듀테크까지활발하게 수업을 진행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임수아, 김석원, 김재현, 권홍진, 임성숙의 발표 후, 오후에 테크빌과의 협약~ 오후에는 테크빌 이사님들과 회의도 있었다.중1 과학부터 단원별로 필요한 실험자료 및 ppt와 활동지 등패키지로 제공해주는 걸 한 번 해보자는 작업을 해보기로...우리 신과수연구회에서는 11명이 참여하기로 하였다.힘들지만 보람 있고 즐겁다는 생각으로 참여하고 왔다.해보자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