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남편이 닭백숙을 만들어주어 맛나게 먹었다.
맛나게 만든 장조림과 콩자반, 오이소박이랑 먹으니 만찬이 따로 없다.
친한 샘이 중매해주자는 남자가 있어 전화통화하고 남편하고 수다떨고 그러면서 주말이 가고 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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