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전원주택에서 따온 호박, 청량고추, 양파 썰어넣고 밀가루 넣어 빈대떡을 부쳤다.
동수원에서 같이 근무했다 교장으로 퇴직하신 최교장샘과 강옥샘 불러 함께 빈대떡 부쳐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옥수수도 삶아먹으며 지난 추억들을 나누는 시간...
열심히 살았던 시간들을 되새기는 시간도 즐겁게 지난다.
'수다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꽃게 장 만들어 먹기 (0) | 2023.08.30 |
|---|---|
| 농산물 나누기 (0) | 2023.08.29 |
| 포시즌키친 레스토랑 데이트 (0) | 2023.08.24 |
| 개학 단상 (0) | 2023.08.18 |
| 개학전야제- 광복절 연휴를 집콕하기 (0) | 2023.08.15 |